이번 연휴도 보고싶지않은 끝이 보입니당,,,🥹🥹
요새 첫찌는 자신을 꾸미는거에 굉장히 빠져있어요💄🪞거울을 보면서 제가 화장할때 모습을 유심히 봐왔던건지 또옥같이 따라하더라구요ㅋㅋ 제꺼 너무 바르고 싶어하길래 “지율아 안돼” 라고 했더니 엄마는 왜 예쁘게 바르고 자기는 예쁘게도 못꾸미냐며 주얼리도 블링블링한건 엄마만있고 자기건 없다고..(어린거시..벌써부터 다이아를 그렇게 예쁘다고 다이아 잔뜩 들어간 것만 맨날 뺏어가려해요😂 보는 눈은 다 똑같나봐요 ㅋㅋㅋㅋ)
남편은 안된다고만 하지말고 차라리 아이도 쓸 수 있는 안전한 키즈 화장품을 사줘라, 못하게만하면 괜히 성분 안좋은거 몰래몰래 사다가 청소년기에 쓴다구,,못하게해도 요즘애들은 다 한다며 차라리 좋은 가이드를 주라고 하면서 어느새 저몰래 지율이 준다고 키즈 화장품을 사놨더라구요?🥲 입 찢어지는 지율이와 항상 저보다 한 수 더 보는 남푠,, 선쿠션이라서 그래도 다행이다만, 입술은 과하게 덧칠을해서 엄마 립스틱 훔쳐바른애처럼 빨~개서 얼마나 웃기던지요ㅋㅋ💄
어릴적에는 엄마 왕 큰 다이아반지 요런거 막 해보고싶고 그랬던게 생각나더라구요. 저희엄마는 왕 다이아반지는 없으셨는데 이번에 보시고 오벌컷은 평소에도 할 수 있겠다며 이거 하고 있으면 막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고 결국 맞추셨거든요ㅋㅋ깜짝으로 선물해드릴라구요ㅋㅋ🤤
이번에 2캐럿이 정말 인기가 많은데 다들 그런마음으로 하셨겠지요? 저도 잘 만들어보내드리겠습니다:) 다들 반짝이고 기분좋은 연휴보내셨길,,💎!!